본 공간은 1024×768의 해상도에 맞춰져 있으며, 접속의 위법성 여부는 접속자가 직접 자국 법을 확인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적어도 한국을 대상으로 한 공간은 아니므로, 한국 정부는 본 공간을 접속제한하든가 하고 관심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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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댓글 고맙구요. 암튼 지금까지 그려져 나온 케릭터에는 '쏘핫♨핫♨쩔어주시는㉿완소♥☆에량♡★님'도 포함되는거구요. 뭐 작가에게 더 관심이 많은 독자는 싫어라 해주신다는 저를 겨냥한 경고를 하셨지만 설마 설마 하면서 반항할 때 까지 들이대봅니다. 인체에 무해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두 될것 같구요. 팬은 팬일뿐 스토커는 아니니깐! 회원제도 아니라서 그때 그때 이름 바꾸고 글 길게 쓰기도 영 어색하고... 적응기간은 필요하네요. 하지만 제약이 없어진 이상 더 좋은 결과물 기대합니다. 어쨋든 에량님과 만나는 통로는 작품이라는거 잘 알고 있으니깐요! 글고 저 거의 다 완독했어요 ^^; 아마 이사 업뎃 하기 전엔 정주행 끝날듯! ㅎㅎ 자랑아님.. ㅋ ㄴㅇㅈㅅ. 근데 앞으로 팬픽을 어디다 쓸까요? 이렇게 길게 끄적여보는건 댓글로 팬픽을 써갈길 경우 어떤 모양새가 될지 시험삼아 해보는 의미도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분들한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제 팬픽에는 댓글도 안달리는걸 봐서는 아무도 관심없으시지 싶은데... 그러니까 저는 오로지 쏘핫♨핫♨쩔어주시는㉿완소<♥☆에량♡★>님 만을 위해서 쓴다는거... 그럼 땡기면 돌아오겠습니다.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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