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의 찌질 고교생' 1부까지의 호감 캐릭터는?(구버전)
여러분들이 여태껏 '막장의 찌질 고교생'을 읽어오시면서 호감을 주고 있는 캐릭터는 누구누구가 있나영~?
여러분들에게 10점의 포인트를 드릴 테니, '막장의 찌질 고교생' 1부를 기준으로, 선호하는 캐릭터들에게 높은 배점을 나눠주어BoA요~!
소라가 HTML이나 삽화를 허용하는 날, 각 캐릭터들의 설정 일러스트도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당~!ㅎㅎ
(01) 강우석
(02) 한미진
(03) 이미애
(04) 홍경아(반장)
(05) 장은주
(06) 남아리
(07) 윤희정
(08) 정지은
(09) 김영은(무용선생)
(10) 신수지(국어선생)
(11) 제니
(98) 아직 엑스트라?(박선아, 권소현, 은혜, 윤아, 성희, 진경, 성경, 현화 등...)
(99) 설마... 남자...?!(오성철, 강동성, 구용석, 조명길, 박항덕, 박기태, 이대현, 노용석, 담임 등...)
'막장의 찌질 고교생'의 정식 제목을 정해주세요~!
'막장의 찌질 고교생'이 임시 제목이라는 것은 예전에도 밝힌 적이 있지영~?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이 소설의 앞날이 불투명해서 이렇게 독자 분들과 제 팬(!!) 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당~!
'막장의 찌질 고교생'의 정식 제목으로 무엇이 좋을지 리플로 추천 좀 해주세영~!
임시 제목(막장의 찌질 고교생)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리플을 남겨주시면 감사감사~!!
도와주세영~!!!
'막장의 찌질 고교생' 지은이의 애칭을 뭘로 해야 좋을까영~?
그닥 중요하지 않은 공모를 해볼까 해영~ㅎㅎ
지은이가 강우석의 좆물받이가 된 이후, 강우석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렸으면 좋겠어영~?
'미진쓰', '희정냥' 같은 것은 좆물받이용 애칭이라기보다 평소에도 불리던 별명 같은 것이니까영, 그런 평범한 느낌 말고 '좆물받이'에 어울리는, 그러면서도 좀 괜찮은 애칭을 구합니당~!
다른 분들의 야설을 참고해보려 했는데, 이곳의 야설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쓰셔서 그런지 좆물받이들에 대한 애칭이 너무 추잡하고 너저분하더군영~.
물론, 지은이가 심하게 망가지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제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도 좆물받이의 느낌이 나는 좋은 애칭을 원해영~.
거침없는 참여 부탁드립니당~! 도와주세영~ㅎㅎㅎ
2년 넘게 사용자의 요청을 묵살한다는 것은, 그 요청을 전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라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더 이상 소라넷에 '막장의 찌질 고교생'과 같은 류의 글을 쓸 수 없다는 결론으로 연재활동 정리에 들어갑니다.
더 이상 이곳 소라넷에는 '막장의 찌질 고교생'과 같은 류의 제 작품이 신규 등록되지 않을 것이며, 오직 수정과 삭제만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쩌다 새로 등록되는 작품이 있다면, 소라넷에 걸맞은 '정말 글자만 필요한' 작품 정도?
아울러 2010년 말까지 소라넷을 대체하여 '막장의 찌질 고교생'과 같은 류의 제 작품을 연재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를 추천받습니다.
희망 사이트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1. 한국법에 저촉되지 않는 사이트.(네이버 까페 등은 사절.)
2. 신체 훼손, 수간 등의 고어한 내용을 제외한 하드코어 내용을 두루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
3. 글자 및 기호, 자주 사용되는 이모티콘(^^, ; 등)의 깨짐 현상이 없는 사이트.
4. 글의 종류가 무엇이든, 그림을 링크시킬 수 있는 사이트.(html 지원)
5.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사이트.(방문자 수 썰렁한 곳은 싫어영.ㅎㅎ)
6. 부가적인 기능(음악 및 플래시 링크)이 가능한 사이트.
7. 그림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링크'와는 다릅니당. ok?)
1번이 최우선 희망사항이며, 밑으로 갈 수록 '되도 그만, 안 되도 그만'입니다. 사실상 1,2,3번은 필수사항이라고 해야겠군요.
애독자 여러분들의 추천 바랍니다.
심심한 김에 공지 한 번 달려보아영.ㅎㅎㅎ
'막장의 찌질 고교생'에 등장하는 전체 여캐들이 아직 절반도 채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미 등장한 캐릭터들에 한해서는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군영.(특히 현재까지 1부 히로인인 한미진의 뒤를 이어 인기순위 2위를 고수하고 있는 홍경아의 '참 의외의' 인기란~!ㅎㅎㅎ)
예전에 여캐 공략 순서(1부 한미진~5부 홍경아)를 공지로 띄웠을 때, 적잖은 분들이 '의외다', '이 순서가 아니네?' 등등의 말을 하셨습니당. 제가 그 공지를 올리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여러분들은 어떤 공략 순서를 원하시는지 궁금하네영.ㅎㅎ
지금까지 연재된 분량은 싸그리 무시하시고영, 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여캐(2부 주인공인 박선아에 대해 특히 이런 경향이 심하더군영.ㅎㅎ)도 패스하시고영, 몇 부 메인 or 기타 누구인지 표시해서 본인이 원하는 공략순서를 한 번 적어보아영. 혹시 아나영? 좋은 의견이면 제가 반영을 할 지...ㅎㅎ(근데 솔직히 그럴 가능성은 없슴당.^^;)
예) [1부 메인: 한미진, 1부 기타: 윤희정, 2부 메인: 장은주, 2부 기타: 정지은, 정소은, 3부 메인: 남아리, ...]
또 하나! 저는 언제나 소재 추천과 스토리 보조를 환영하고 있는데영, 솔직히 여러분들의 참여가 너무 적네영.^^; 떡씬도 계속 우려먹다보면 사골국물이 쪽쪽 빠지는 법이랍니당.
뭐, 스토리 쪽은 일단 접구영,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엔딩(최종엔딩을 제외한 곁가지 엔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에게 들려주세영.
정말 알찬 내용이라거나, 섬뜩한 반전이라거나, 부왘 하고 깨는 엔딩은 진짜로 반영될지도 몰라영~!
예) [과목별 최고의 여선생들을 공략해서 조교한뒤 과외받고 서울대 가는 엔딩.] (←그땐아쉬움님 의견인데, 진짜 대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