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간은 1024×768의 해상도에 맞춰져 있으며, 접속의 위법성 여부는 접속자가 직접 자국 법을 확인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적어도 한국을 대상으로 한 공간은 아니므로, 한국 정부는 본 공간을 접속제한하든가 하고 관심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공략 루트! 엔딩!

심심한 김에 공지 한 번 달려보아영.ㅎㅎㅎ

'막장의 찌질 고교생'에 등장하는 전체 여캐들이 아직 절반도 채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미 등장한 캐릭터들에 한해서는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군영.(특히 현재까지 1부 히로인인 한미진의 뒤를 이어 인기순위 2위를 고수하고 있는 홍경아의 '참 의외의' 인기란~!ㅎㅎㅎ)
예전에 여캐 공략 순서(1부 한미진~5부 홍경아)를 공지로 띄웠을 때, 적잖은 분들이 '의외다', '이 순서가 아니네?' 등등의 말을 하셨습니당. 제가 그 공지를 올리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여러분들은 어떤 공략 순서를 원하시는지 궁금하네영.ㅎㅎ
지금까지 연재된 분량은 싸그리 무시하시고영, 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여캐(2부 주인공인 박선아에 대해 특히 이런 경향이 심하더군영.ㅎㅎ)도 패스하시고영, 몇 부 메인 or 기타 누구인지 표시해서 본인이 원하는 공략순서를 한 번 적어보아영. 혹시 아나영? 좋은 의견이면 제가 반영을 할 지...ㅎㅎ(근데 솔직히 그럴 가능성은 없슴당.^^;)
예) [1부 메인: 한미진, 1부 기타: 윤희정, 2부 메인: 장은주, 2부 기타: 정지은, 정소은, 3부 메인: 남아리, ...]

또 하나! 저는 언제나 소재 추천과 스토리 보조를 환영하고 있는데영, 솔직히 여러분들의 참여가 너무 적네영.^^; 떡씬도 계속 우려먹다보면 사골국물이 쪽쪽 빠지는 법이랍니당.
뭐, 스토리 쪽은 일단 접구영,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엔딩(최종엔딩을 제외한 곁가지 엔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에게 들려주세영.
정말 알찬 내용이라거나, 섬뜩한 반전이라거나, 부왘 하고 깨는 엔딩은 진짜로 반영될지도 몰라영~!
예) [과목별 최고의 여선생들을 공략해서 조교한뒤 과외받고 서울대 가는 엔딩.] (←그땐아쉬움님 의견인데, 진짜 대박.ㅎㅎ)



희야삼촌 : 공략 루트는 몸짱 애교걸 님의 것도 마음에 들고요~~스토리를 학교만 국한되게 하지말고 야외 플레이드 좀 나왔으면 하네요 ㅎㅎ 지금까지 중에 보면 야외 플레이는 나ㅤㅇㅣㅌ이트에서 뿐이었던것 같은데ㅎㅎ
2010.11.01

몸짱쌔끈녀 : 예? 야외플레이 엄청 많이 나왔어영~! 나이트 안, 버스 안, 공원 안, 자취방 근처, 자취방 안, 마사지방 안 등등...
2010.11.01

zzzsdsz : 솔직한 생각으로는 투트가 어찌됬던 간에 빨리 신작을 보고시픈마음뿐 ㅠ.ㅠ 나왔으면 하는거는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도 고딩때 갈텐데 그런게 좀 빠진거 같구용 ㅎ 가서 일어나는 에피 잘짜면 재밌을꺼 같기도 .. 전 은주랑 아리랑 빨리 어케 잘됬음 하는 -_-ㅋㅋㅋ 반장이 너무 뒤라는 느낌도 역시나 ㅎㅎ 그나저나 언제쯤 신작 볼수있나요 ㅠ.ㅠ 맨날 여기 들러보네요 휴 ㅋㅋㅋ
2010.11.01

incase : 저는 그냥 작가님처음 생각하신 스토리그대로 봤으면 좋겟네요 작가님생각하신그대로 ㅎㅎ 아 그리고 저는 여캐중 제니를 가장좋아합니다 많이사용해주세요 ㅋ
2010.11.01

duwkrnao : 희정 모녀 덮밥 지은 희정 모녀 덮밥
2010.11.01

rkxk : 스토리전개는 재밌는데 솔직히 ㅅㅅ씬이 점점 긴장감이 떨어지고있는거같아서 약간 아쉽니다 지은이 따먹는것도 조금 쉬웠구요. 주인공이 미진이랑 희정이 이용하면서 공략이너무 쉬워지고있는데요. 애들 뭘시켜도 반항하는모습이 사라지고있네요 ㅠ 가끔은 미진이나 애들없이 혼자 공략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반장이나 아리는 처음 미진이공략할때처럼 안시시했으면 좋겠어요 뭐 외전격으로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놔두고 스토리 따로 미진이 혼자놀다 뒷산에서 성낙고애들한테 돌림당한다던지 미진이 또 활용하시려면 지금이랑은 또 다른상황 넣어보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요.자의 혹은 타의로 딴놈이랑 자는거 주인공한테 걸려가지고 열받은 주인공이 미진이 꼬봉들 보는앞에서 모욕준다던지 일학년 혹은 다른학교애들한테 돈받고 빌려준다던지 ㅅㅅ씬에서는 기계이용등 sm적 요소 넣어보는게 어떨까싶네요
2010.11.02

컼엌엌앋ㄷ : 음...그러니까 수치플같은거좀 늘엿으면 ㅎㅎ 더욱더 강하게 ㅋ
2010.11.02

에나노 : rkxk/ㅜㅜ 공략이 끝난 여캐들은 말을 잘 듣는 것이 조교의 기본아닐까요... 완전히 굴복시킨 상태여야 주인공이 다른 여캐를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ㅜㅜ 이젠 다른 캐릭 공략도 보고 싶은... ㅜㅜ / 아 그리고 저는 밧줄 결박플이 좋습니다... ㅜㅜ
2010.11.02

어둠의하드 : 독자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점점 하드해지는 미진이 말고 희정이나 지은이의 수치플레이를 본편이나 외전격으로 넣어서 보여주는것도 재밋을것 같네요 ㅋ 그리고 저두 ㅤㅋㅓㅋ님 처럼 수치 플레이가 좀 더 나왓으면 하네요. 글 초반부에는 아슬아슬한 맛이 많았는데 많았는데
2010.11.02

어둠의하드 : 후반부 부터는 약간 시들(?)해진 느낌?? 이랄까? ㅋ 그냥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2010.11.02

rkxk : 흠 주인공 갠플로 미진이때 처럼 긴장타고 서서히 길들여지는걸 즐기고싶은데 너무 빨리개조되면 싱겁자나요?? 또 히로인 한명은 한번에 확 하지말고 몰래 이런저런 상황만들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즐기기 궁지로 몰아넣은다음에 머거봤으면 좋겠네요
2010.11.02

솟뱟이 : 야외노출이나 수치플레이가 많이 나왔으면해요~~ㅋㅋ
2010.11.03

그땐아쉬움 : 과목별 최고의 여선생들을 공략해서 조교한뒤 과외받고 서울대 가는거죠.
2010.11.03

그땐아쉬움 : 공부의 신 패러디라고 삭제당할려나? ㅇㅋㅋㅋㅋ
2010.11.03

몸짱쌔끈녀 : zzzsdsz//옙! 은주랑 아리랑 빨리 어케 잘됬음 하시고, 반장이 너무 뒤라고 생각하신다 하니, 그걸 한 번 루트로 구성해서 저한테 보여라달라는 겁니당! rkxk//히로인을 바로 먹지 말라는 뜻이군영?ㅎㅎㅎ 에나노//밧줄플은 있기는 한데 3부까지 기다리셔야...^^: 그땐아쉬움//그거 괜찮은데요?! 역시 그땐아쉬움님의 상상력이란...ㅎㅎㅎ
2010.11.03

몸짱쌔끈녀 : 많은 분들이 이 글의 목적을 빗나가고 계셔서 많이 아쉽네영... 물론 스토리 조언은 잘 받겠습니다만, 제가 이 글에서 바란 것은 지금까지 연재된 분량을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순서대로 히로인 공략 순서를 배치하여 보여달라는 것과, 자신이 생각하는 이런저런 엔딩을 말해달라는 것이었는데영. 이를테면, [1부 메인: 한미진, 1부 기타: 윤희정, 2부 메인: 장은주, 2부 기타: 정지은, 3부 메인: 남아리, ...] 식으로 말이졍. 내 말이 그렇게 어려웠낭? 그리고 [그저 빨리 연재되기만을 바랄 뿐], [작가님 원하는 대로] 같은 리플만 남기실 거면 그냥 리플을 남기지 말아주세영. 그런 무의미한 리플을 확인하는 데에도 엄연히 시간은 걸린답니당.
2010.11.03

쎅드립 : 말귀 못알아듣는 분들이 참 많군여ㅋ 저는 [1부메인:한미진, 1부기타:윤희정, 1부기타:정지은, 2부메인:장은주, 2부기타:국어선생, 2부기타:정지은 동생(예정에 있었죠?ㅋ) 2부기타:정지은 엄마(얘도 있죠?) 3부메인:남아리, 3부기타:다른여선생, 4부메인:홍경아, 4부기타: 다른학교 여자짱들] 이런루트가 좋네여ㅋ 엔딩은 강우석이 줏어먹기로 한진고 남자짱이 되서 미진이, 지은이, 은주의 도움과 운빨로 지역제패하는 패왕엔딩을 추천하네여. 요새 폭전을 재밌게봐서ㅋㅋ 반대로 아쉬움님의 서울대엔딩도 좋구여ㅋㅋㅋㅋㅋ
2010.11.03

몸짱쌔끈녀 : 패왕엔딩!! 부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1.03

그땐아쉬움 : 솔직히 케릭터에 몰입하지 못해서 순서나 분기를 구성해보는것을 도와드릴 능력이 안되네요. 불성실한 독자임을 자수합니다. 다만 엔딩 그 자체만 생각해보건데 이건 작가님의 야설관과 상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막장 찌질인 주인공이 결국 잘되서 잘먹고 잘 사느냐 아니면 결국 자업자득으로 박살나느냐 아니면 어느 정도 이해가는 타협점을 찾느냐가 되겠죠.
2010.11.04

그땐아쉬움 : 그건 작가님의 몫으로 두고 우리 모두가 즐기고 있는 여케 공략에만 중점을 두고 생각을 해보자면 지금은 독고다이로 시작해서 하나씩 세력을 키워갈수록 쓸수 있는 케릭터 숫자와 도우미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의 공략은 쉬워질 수 밖에 없어서 자칫 긴장감을 잃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2010.11.04

그땐아쉬움 : 이쯤해서 뭔가 특별기획을 염두에 두셔야할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세력다툼이라든가 폭력물로의 외도, 여케의 배신이나 탈주, 제3세력의 개입등 떡신이나 여케공략의 천편일률성을 일소해버릴 상황설정 속에서 기발한 전개와 스릴 서스펜스 뭐 그런거... 후앗...
2010.11.04

그땐아쉬움 : 마지막에 환타지적으로 생긴 미소년에게 반해서 커밍아웃해버린 강우석이 여케들을 모아놓고 사죄하는 자리에서 홍경아에 의해 칼을 맞고 쓰러진 뒤 한미진에 의해 거세당하고 잘라낸 물건을 차지하기 위한 칼부림에..... 아 놔.. 나 왜이래...
2010.11.04

그땐아쉬움 : 낙서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2010.11.04

몸짱쌔끈녀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우석 커밍아웃엔딩! 도저히 상상도 못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1.04

그땐아쉬움 : 흔한편에 속하는 엔딩인데... ㅋ와 ㅎ에 고무되어... 접수한 여케중 평범한편에 속했던 아이가 재벌2세의 상속녀. 위기에 처해 경호팀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위기의 우석. 총구를 마주한 순간 9시뉴스는 속보로 재벌가의 전용기 추락사실을 보도. 우석이 접수한 여게는 천문학적 상속을 받는데... 모든 재산과 기업을 우석에게 바친 그녀. 우석은 갑자기 터진 대박에 흥분하다 갑자기 떠오른 생각. 원더걸스나 만나볼까?
2010.11.04

몸짱쌔끈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더걸스나 만나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4

닉넴따위 : 거느리는 여자가 늘어남에 따라, 그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우석... 그의 세력확장은그가 따르던 성철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한 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공존할 수 없기에, 둘은 서로의 여자들을 걸고 내기를 하게 된다...
2010.11.04

몸짱쌔끈녀 : 아... 그건 좀 어렵네영. 이유는 비밀~!ㅎㅎ
2010.11.05

엄격한주인 : 오오 사랑하는 몸짱쌔끈녀님이닷. 근데 소라를 떠나신다니 아쉬운데요..ㅠ,ㅠ 야문의 경우에는 DNS를 통한 로그인이 가능해요. 하지만 현재 신규회원을 받는중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겠네요. 그러고보니 고고체리님께서 소라에서 활동을 접으시고 일본의 블로그 사이트에 그림과 소설을 연재하시더군요. 거기 사이트를 알려드릴까요?
2010.11.06

몸짱쌔끈녀 : ...저기... 리플이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같은데영?
2010.11.07

그땐아쉬움 : 그냥 저만 리플 달아야 할까봐요. 오늘도 엔딩하나 써 볼까하구여. 매일 하나씩 올리는것도 어렵진 않을것 같지만.... 지난번에 재벌상속녀가 된 좆물받이 찌질녀 얘기까지 했죠? 그녀의 도움으로 원땡걸스 전원을 섭렵한 강우석은 좆물받이들을 이끌고 상속녀가 매입한 동남아 섬에 이주합니다.
2010.11.10

그땐아쉬움 : 리조트를 건설하고 자신만의 왕국을 만든 우석은 좆물받이 3천명을 목표로 날마다 여자들을 모아갑니다. 거의 목표를 달성할 것 같던 어느날, 해적단 게릴라 부대의 급습테러를 받은 강우석은 사설 경호대와 더불어 항전하지만 결국 패하고, 원땡걸스를 비롯한 한진고 동창 좆물받이 멤버들만 이끌고 간신히 탈출하고 뒤에 남은 3천여 좆물받이들은 폴링플라워클리프에 모여 강우석이 타고 떠나는 요트를 바라보며 반군의 추격을 뒤로하고 몸을 날리는데....
2010.11.10

그땐아쉬움 : 미처 요트를 타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절벽위에 남은 홍경아는 그 마력적인 음기로 반군 전체의 좆물을 받아내는 절정신공을 발휘하고.... 양기를 빨리우다 혼절하는 해적 두목의 마지막 질문 와.... 왓... 츄어... 네.. 네임? 그녀의 대답 후훗, 마이네임 이즈 최. 보. 경.
2010.11.10

그땐아쉬움 : 후세사람들은 홍경아에 의해 제압된 해적테러단을 추모하며 막찌고 전설과 더불어 최보경 전기를..... 아, 최종 보스 경아. 너무 끌린다.....
2010.11.10

몸짱쌔끈녀 : 헐... 참... 이거... 원...
2010.11.11

그땐아쉬움 : 오늘의 엔딩! 이러저리 여차저차 해서 강우석과 홍경아는 사랑에 빠져 둘만의 약혼식을 올리기 위해 사라지고... 이를 질투한 미진과 미애는 자신의 일진 수하들을 이끌고 면도칼로 무장한 뒤 그들의 은신처를 찾아 추격하는데, 우석을 걱정한 희진의 배신으로 미진의 무리는 학생주임등에게 일망타진 되고
2010.11.11

그땐아쉬움 : 미애는 우석과의 담판을 통해 역시 자신은 우석에게 섹파 이상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최.보.경 은 우석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미애에게 과시하기 위해 쓰리섬을 제안하고 결국 경아의 승리로 끝나며 우석과 경아는 많은 일진들의 축하를 받으며 언약식을 끝낸뒤 어디론가 사라진다....
2010.11.11

몸짱쌔끈녀 : 근데 왜 님이 제안해주신 엔딩들은 전부 강우석이 살아있나영? 보통 곁가지 엔딩은 강우석의 죽음이 이루어져야 완성될 수 있는뎅...
2010.11.14

몸짱쌔끈녀 : 각자가 생각하는 공략 루트에 대한 제대로 된 리플이 없어 도움이 안 되고, 곁가지 엔딩들이 사실상 확정되었으므로 공지에서 내립니당.
2010.11.15

그땐아쉬움 : 그럼 저만의 놀이터가 되겠군요. 우헬헬헬~!
2010.11.15

프라우스2 : 미진- 경아 - 아리 태크정도 바라고 미진이 처럼 꽤나 공들이면서 서서히 길들이고 갔으면 좋겠어요. 음 그리고 약간 여자들끼지 질투와 우석 말고 다른 애들과도 하면서 (우석이 강제로 시키는 거져..) 우석을 위한 해피엔딩??으로 가면 재미있을듯.
2010.11.17

whitemu : 최종엔딩에 반영은 안되겟지만 우석이가 여캐들 정ㅋ벅ㅋ 하면서 나중에는 처음과 는 다른 좋은넘으로 바뀌는 엔딩이 보고싶슾셒슾....ㅋ
2010.11.17

몸짱쌔끈녀 : 47fhdrt//오호? 은주를 건너뛰시는 분도 있군영.ㅎㅎ 저도 미진이 공략처럼 다른 히로인 공략도 꽤나 공을 들이고 싶은데, 그러면 또 편수가 너무 길어져서...^^::: 해피엔딩은... 음... 과연? jun123123//비슷한 엔딩이 몇 개 있긴 하답니당.ㅎㅎㅎ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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