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간은 1024×768의 해상도에 맞춰져 있으며, 접속의 위법성 여부는 접속자가 직접 자국 법을 확인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적어도 한국을 대상으로 한 공간은 아니므로, 한국 정부는 본 공간을 접속제한하든가 하고 관심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L양이 판단하는 독자 유형

L양입니당~!


L양이 싫어하는 독자 유형

1. 본 공간에서 공지조차 안 읽고 행동하다 '그래요? 몰랐는데요?' 하는 독자.
2. L양의 창작물(글, 그림 등)보다 L양 자체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독자.
3. 동인 활동을 하는 사람, 야한 글을 쓰는 사람, 야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 적대감을 지닌 독자.
4. 자기가 믿지 못하는 것은 절대로 이 세상에 실재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독자.
5. 자기 머릿속에 이미 답을 정해놓고서, 그 대답이 나올 때까지 간을 보는 독자.
6. 편협한 취향관을 지닌 독자.(아줌마 집착증, 미소녀 집착증, 하렘 집착증, 독식 집착증 등)
7. L양의 창작물(글, 그림 등)이 지닌 주제를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내용을 이끌어달라고 지속적으로 강권하는 독자.
8.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설치는 독자.
9. 마음도 와 닿지 않고 고맙지도 않은 리플을 복사-붙여넣기 하는 독자.(예: 광고, 등수놀이, 'ㅅㄱ' 등)
10. L양의 기본 사상에 적대감을 지닌 독자.


L양이 좋아하는 독자 유형

1. 본 공간에서 공지를 확실히 읽고, 이에 맞추어 행동하는 독자.
2. L양 자체보다 L양의 창작물(글, 그림 등)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독자.
3. 원만한 취향관을 지닌 독자.
4. L양의 창작물(글, 그림 등)을 애독했다는 것이 절로 느껴질 정도의 의견을 남겨주는 독자.
5. L양의 창작물(글, 그림 등)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그 특징을 이해하고 기억하고 다뤄주는 독자.
6. 캐릭터, 의상, 소품, 상황, 방법 등의 다양한 소재를 제공해주는 독자.
7. L양의 도움 요청(캐릭터 별명 공모, 시나리오 분기 선택 등)에 적극적으로 응해주는 독자.
8. L양과 동종 계열의 활동(동인 활동, 소설 집필 등)을 하고 있는 독자.
9. L양의 기본 사상에 찬성하는 독자.
10. L양을 여왕님으로 모셔주는 독자.(이건 너무 뻔뻔한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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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찌질 고교생' 연재 재개!!

2007년 10월 17일 '소라넷'에 연재 시작!
이후 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갔지만, 정작 소설 속의 시간은 3개월도 지나지 않았다는 전설의 그 작품!
네이버 까페, 다음 까페, 디시인사이드, P2P 사이트 등지에 무단 유출된 복사본만도 수십 개에 달하는 바로 그 작품!

Coming soon!!


막장의 찌질 고교생

막장의 찌질 고교생



1. '막장의 찌질 고교생'은 저작권 같은 것을 따질 필요가 없는 작품입니다만, 그래도 굳이 저작권을 따지자면 소설 자체는 'L양'에게, 삽화는 'L양'과 여러 도움주신 분들(채색 담당 등)에게 그 저작권이 있습니다.
2. '막장의 찌질 고교생'은 한국법으로는 허용되지 않는 수위의 상황 설정과 성행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는 성인물입니다. 개인 소장은 상관하지 않겠으나, 한국법의 영향을 받는 공간으로의 무단 유포는 금지합니다.
3. '막장의 찌질 고교생'은 L양이 취미삼아 쓰게 된 작품입니다. L양은 따로 일을 하며 먹고 살고 있는 소시민이므로, 쾌속 연재도, 정기적인 연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가급적 하루에 한 게시물 정도는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재촉은 말아주십시오.;ㅁ;
4. 본 공간에서의 '막장의 찌질 고교생' 연재는 일단 각종 설정들과 소라넷에 이미 연재된 분량인 1부 73편까지를 2010년판으로 올리는 것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본 공간에서 '막장의 찌질 고교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이미 1부 73편까지 다 읽었는데, 그 다음부터 올려주면 안 되요?' 같은 말은 자제 바랍니다.
5. 여러분들의 추천, 리플, 팬아트, 팬픽, 후기, 경험담, 소재 제공 등은 그 모두가 L양에게 더 없는 기쁨과 감격이 됩니다. 그러니까... 따,딱히 바라는 건 아냐. 흐,흥!


P.S. '막장 찌질의 고교생', '막장 찌질이 고교생', '막장 찌질이 고딩', '막장 찌질이 예고생' 아닙니다! 제발 제목 좀 똑바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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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찌질 고교생' 진행상황

'막장의 찌질 고교생' 연재 진행상황입니당~!
너무 길어서 아래에 감춰놓아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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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찌질 고교생' 1부까지의 호감 캐릭터는?

여러분들이 여태껏 '막장의 찌질 고교생'을 읽어오시면서 호감이 가는 캐릭터는 누구누구였나영~?
여러분들에게 10점의 포인트를 드릴테니, '막장의 찌질 고교생' 1부까지 선호하는 캐릭터들에게 배점을 나눠주어보아영~!


[1위]
한미진 페이스 마크
한미진 - 139점

[2위]
홍경아 작은 페이스 마크
홍경아 - 43점



강우석 작은 페이스 마크강우석 - 20점
윤희정 작은 페이스 마크윤희정 - 17점
정지은 작은 페이스 마크정지은 - 9점
장은주 작은 페이스 마크장은주 - 13점
남아리 작은 페이스 마크남아리 - 26점
이미애 작은 페이스 마크이미애 - 4점
제니 작은 페이스 마크제니 - 3점
김영은 작은 페이스 마크김영은 - 0점
신수지 작은 페이스 마크신수지 - 15점
아직 엑스트라?(박선아, 은혜, 윤아, 성희, 진경, 성경, 현화 등...) - 11점
설마... 남자...?!(오성철, 강동성, 구용석, 조명길, 박항덕, 박기태, 이대현, 노용석, 담임 등...)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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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방문 필독!!



경    고
警    告
CAUTION


본 공간은 오직 성인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각국의 법으로 미성년자에 해당되시는 방문자께서는 본 공간을 스스로 떠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부탁을 거절하시면서부터 발생되는 모든 도덕적, 법적 책임은 방문자께 있으며, 본 공간은 이에 대해 일일히 책임질 수도 없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참고로, 본 공간을 관리하는 L양은 '미성년자 중에도 성인물을 대리만족의 선에서만 이용하는 건전한 이가 있는 반면, 성인 중에도 성인물을 대리만족 이상으로 이용하려는 불순한 이가 있다'는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사상일 뿐이므로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본 공간은 기본적으로 일본 내 한국어 사용자들을 방문자로 모시는 공간이며, 적어도 한국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 공간은 한국 법의 관리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으며, 한국 정부는 본 공간을 불건전사이트로 분류하여 접속제한하든가 하고 일체 관심을 끊어주기 바랍니다.
참고로, 본 공간을 관리하는 L양은 한국 정부가 자국의 성인물 허용 수위를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윗분들이 이에 전혀 동의하지 않고 있으므로 한국 내에서는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본 공간은 주로 성인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그 소재나 주제, 상황, 묘사, 등장인물 등등의 면에서 일부 방문자께서 불쾌감을 느끼실만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공간은 전 인류의 취향을 전부 맞춰줄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방문자께서 스스로 피하시거나 본 공간을 떠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본 공간을 관리하는 L양은 '현실은 현실이고 가상은 가상일 뿐'이라는 대전제 하에 '현실에서 절대 구현되어서는 안 되는 내용일 수록 가상에서만큼은 대리만족을 위한 구현에 제약이 없어야 한다'는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만, 과연 여기에 몇 분이나 동의해주실는지 걱정은 됩니다.

본 공간에서 취급하는 성인물 상에는 실제 국가명이나 지명, 학교명, 인명 등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성인물의 궁극적인 목적인 대리만족을 위하여 단지 내용상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일 뿐, 그 외의 어떠한 불순한 목적도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그저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아주 유사한 전혀 다른 차원의 세상 속의 개념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본 공간을 관리하는 L양은 드라마, 만화, 영화, 소설 등등의 가상세계에서 '서울대'라는 것이 뻔히 보이는 학교를 '천하대', '대한대' 같은 이름으로 돌려 표현해야 하는 한국의 현실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같은 한국의 현실은 앞으로도 그다지 바뀔 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내용들을 전부 읽고 본 공간을 방문한 것에 대한 모든 도덕적, 법적 책임을 감수하겠다 하시는 방문자L양의 사상에 동의하시는 방문자께서만 본 공간을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현실은 현실이고, 가상은 가상입니다. 본 공간을 찾아주신 방문자께서는 오직 대리만족을 위해 본 공간을 방문하셨음을 반드시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상의 이야기를 현실에서 재현하려는 행동은 엄청난 도덕적, 법적 책임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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