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간은 1024×768의 해상도에 맞춰져 있으며, 접속의 위법성 여부는 접속자가 직접 자국 법을 확인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적어도 한국을 대상으로 한 공간은 아니므로, 한국 정부는 본 공간을 접속제한하든가 하고 관심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4편

안녕하세영~!
길게 말할 것 뭐 있습니깡~! 바로 달릴게영~!ㅎㅎㅎ
...리플 좀 달아주삼!!!


[지난 줄거리]

강우석은 한미진을 짓밟아가는데 재미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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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5편

이번 편은 소라넷에 있는 작가의 말을 퍼오지 않겠어영. 잠시 연재가 중단됐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놨던데, 지금은 아무 의미도 없으니깡...^^;
삽화를 최소화하려고는 하는데, 너무 그리고 싶네영. 아아... 난 동인팀에서도 그림 담당이 아니었는뎅...


[지난 줄거리]

오늘날에는 고전적인 수법이 되어버린 핸드폰 수치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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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6편

이번 편도 소라넷에 있는 작가의 말을 퍼오지 않겠어영. 이번 편이 원래 연재됐었던 때가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모양이네영.ㅎㅎㅎ 대체 몇 년 전의 일이야~!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죄송스럽게도 설날 연재는 취소되었습니당. 설날 끝나자마자 여기 뒷수습하고 앉아있을 거냐고 오빠가 뭐라 하네영.^^;;; 그냥 민족의 최대명절 답게 푹 쉴게영.ㅎㅎㅎ;;


[지난 줄거리]

쓰레기 찌질이 개막장 고딩 강우석은 좆물받이 1호 한미진의 자존심과 기를 짓밟는 데에 온갖 방법을 구사한다.
한미진은 나름 버텨보려 하지만, 일진 2학년 여자 짱이라는 하찮은 자존심 때문에 남에게 도움을 구하지는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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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7편

이번 편은 제가 오빠랑 뉴질랜드 여행 다녀온 직후에 쓴 글이군영. 지금으로서는 의미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예전 작가의 말은 역시나 패스할게영~!
그나저나 왜 이리 추천과 리플이 없담~? 이러면 안 되는데~



[지난 줄거리]

고딩 막장계의 신화를 새로 쓰는 강우석은 좆물받이 1호 한미진의 자존심이 크게 상처받을 짓만 골라 저지르며 한미진을 굴복시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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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8편

안녕하세영~ 몸짱쌔끈녀입니당~!
여자인 제가 남자분들을 위한 소설을 쓰려니 여러모로 힘드네영ㅠ.ㅠ 연재도 자꾸 늦어지궁... 죄송죄송~
좋은 소재(~~에서 ~~하는 것을 넣으면 좋겠어요!!) 등등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제발 리플 좀 주세영~!! 전 대화를 하고 싶어영~


[지난 줄거리]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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