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독자분들은 문제가 없는데, 기존 독자분들은 1부 73편 이후의 연재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이미 본 내용들에다 리플을 주시기도, 관심을 주시기도 어쩡쩡한 것 같아영.
그래서 기존 독자분들을 위해 삽화 등등의 부수적인 컨텐츠를 늘려나가려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게 또 시간을 잡아먹네영.-_-;
최근에 너무 바빠서 (여러분들에게 욕 안 먹으려구)일단 삽화 없이 기존 연재분만 올려놨는데영, 해당 편들의 삽화는 설날 휴식이 끝날 때까지 채워넣을게영.
죄송합니당...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