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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국을 대상으로 한 공간은 아니므로, 한국 정부는 본 공간을 접속제한하든가 하고 관심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막장의 찌질 고교생 - 1부 4편

안녕하세영~!
길게 말할 것 뭐 있습니깡~! 바로 달릴게영~!ㅎㅎㅎ
...리플 좀 달아주삼!!!


[지난 줄거리]

강우석은 한미진을 짓밟아가는데 재미가 들렸다!!



기다리던 점심시간도 순조롭게 다가왔다. 오늘도 어김없이 미진이 년의 곁으로 붙어온 단짝 윤희정이 그 날티가 물씬 풍기는 몸뚱이를 폴짝거리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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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쓰~! 오늘은 뭐 먹을…”

오우~, 미안하지만 오늘은 평소와 다를 것이다. 어느새 다가온 내가 다짜고짜 미진이 년의 손을 붙잡아 그녀를 교실 밖으로 끌고 나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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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황당한 얼굴이 된 희정이 년의 멍청한 음성이 멀어져갔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하기는 미진이 년도 마찬가지였다. 미진이 년은 학교 뒤편에 이르러서야 내 손을 뿌리치며 소리쳤다.

“애,애들이랑 밥 먹어야 돼……! 무슨 일이야!”

나는 그런 미진이 년의 같잖은 물음을 무시하고서 그녀의 꽉 끼는 교복치마 속에 양 손을 억지로 넣어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악!”

짧게 터져나오는 미진이 년의 비명. 역시나 잔뜩 젖어있는 미진이 년의 팬티에는 끈적한 보짓물 가닥 여러 개가 그녀의 사타구니로부터 이어져내리고 있었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보지를 까보는 것이 수치스러운 듯, 미진이 년은 분한 얼굴로 이를 갈며 주먹을 꽉 쥐어보였다. 나는 그대로 미진이 년의 교복치마를 밀어올리고 그녀의 보지 속에 잔뜩 꼴린 내 자지를 대뜸 박아 넣었다. 전희고 뭐고 필요 없다. 일단은 내가 즐기는 것이 중요하니까. 크큭…….

“?!?!! 이 개새끼야…”

눈을 부릅뜬 미진이 년이 뭐라 소리치려 했지만,

‘푸걱~!!’

“아앗!!”

미진이 년의 질 속에 고여있던 보짓물들은 이미 내 자지에 밀려 불알과 미진이 년의 매끈한 허벅지로 주르르 흘러내렸다.

“아아앙…! 으으… 이런…미친… 색골새끼…. 흐으읍…내 보지가… 그렇게…하아…좋냐…?!”

“니년 보지는 역시…후우우…타고 난 것… 같애. 이거, 박을 때마다… 쫄깃한데…? 으읏…”

나는 타이트한 교복블라우스에 빵빵하게 감싸진 미진이 년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힘차게 허리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젖가슴 자체가 어지간히 큰 미진이 년이니 다행이지, 평범한 A컵 껌딱지 년이 이 정도로 교복블라우스를 줄여 입었다면 그 팽팽함 때문에 젖가슴이 손에 잡히지조차 않았을 게다.

“햐~! 이거 정말 만지는 맛이 있구만~! 크읏…내가 그동안 이 착 달라붙은 교복으로 훤히 드러나는 니년 몸매를 보며 후우…얼마나 딸딸이를 쳐댔는줄 알아~?”

“학…!! 이…미친…개새끼…! 난… 그래도…흐윽… 여태까지 널… 하아…좋게 보고… 있었는데…”

나의 더러운 이죽거림에, 미진이 년이 입술을 바르르 떨어가며 분하다는 듯 한 소리를 냈다. 나는 입 꼬리를 귀에까지 올리고서 나불거렸다.

“좋게? 똘마니 좆병신 꼬붕 좆만이로 여기는 게 좋게 보는 거냐? 넌 날 너무 가볍게 봤어. 키킥…….”

‘찌걱찌걱…주르르르륵…푸우욱…퍼억…푹퍼억…찌걱찌걱…주르르륵…’

미진이 년의 질 속에 흥건한 보짓물들이 내 자지의 힘찬 움직임에 호응하며 온갖 음란한 소리들을 만들어낸다. 정말 미칠 듯 한 쾌감이다.

“하아하아… 이,이런…개…씨팔… 하앗…!”

오전 내내 잔뜩 달아올라있던 미진이 년도 입에서 내뱉어지는 거친 욕설과는 다르게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띠리링~! 언니~! 문자왔어~엉!>’

뭐냐, 이 분위기 깨는 다방년 같은 목소리는……? 게슴츠레하던 미진이 년의 눈이 번쩍 떠지는 순간, 나는 미진이 년의 교복치마 주머니에서 그녀의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날라리 년답게 온갖 장식으로 떡칠을 해놓은 핸드폰이다.

“이 씨팔, 뭐하는 짓이야?!?! 내놔!!”

미진이 년이 쾌감에 부들부들 떨리는 몸으로 손을 내밀어 소리쳤다. 나는 미진이 년의 손을 이리저리 피해 핸드폰 액정을 바라보았다.

[미진쓰! 뭐 하길래 아직 안 오냐? 우리끼리 먹는닷! -희정냥~☆]

뭐야……, 윤희정이잖아. 난 또 남자새끼가 보낸 문자인 줄 알았네. 그나저나 ‘희정냥~☆’이 뭐야, ‘희정냥~☆’이……. 놀고들 있구만. 큭……. 이 걸레 년은 미진이 년을 끌고 간 나에 대해서는 완전히 아웃 오브 안중인 모양이군. 하기야, 2학년 여자 짱인 지 친구가 평소에 좆꼬붕 취급을 하던 나에게 따먹히고 있을 줄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 크크크…….
내가 건네주는 핸드폰을 뺏듯이 낚아챈 미진이 년은 핸드폰의 액정을 바라보며 얼굴 위로 약해진 표정을 드리웠다. 아~, 한미진. 너에게 그런 약한 표정은 어울리지 않는단 말이다!

‘푸욱…퍼억…!’

“아앗!!!”

미진이 년은 나의 갑작스런 허리치기에 핸드폰을 떨어뜨릴 듯 휘청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후우…한미진. 윤희정한테…으읏… 오늘은 바빠서 못 간다고… 하아…전화해.”

나는 실컷 미진이 년을 박아대며 지껄였다. 미진이 년은 슬슬 정점에 다다라가는 듯 달뜬 숨소리를 터뜨리며 말했다.

“그딴 거… 하아앗…! 크으…구…굳이… 전화할 필요…없어……!”

“야. 난…으우… 난 분명 전화하라고 했어…. 큭…! 내 말이…하아아… 안 들려…?”

미진이 년이 허덕이는 얼굴로 나를 노려보며 힘겹게 쏘아붙였다.

“하아하아…! 너… 아앗! 너, 지금 일부러……?!”

“당근이지, 븅신아. 하아… 난 우리 미진이가… 그…크읏… 그 헐떡이는 목소리로… 후우우…베프한테 직접 ‘우석이에게 맛있게 따먹히고 있는 중이라 못 가~.♡’라고 하는 걸…으으… 듣고 싶다구…….”

아……, 내가 묘사하면서 싸버릴 뻔 했다. 미진이 년의 속살이 감도가 보통 좋아야 말이지……. 낄낄…….

“싫…앗…싫어…!! 절대로 안 해…아앗…아앗!!”

미진이 년도 서서히 한계인 모양이다. 나는 그 틈에 미진이 년의 핸드폰을 빼앗아 버튼을 누르며 소리쳤다.

“그렇…다면…으으윽… 내가 걸어주지……!”

“아…안 돼…! 안 돼! 하악!! 내놔!! 아앗…아아앗…!!”

나에게로 뻗어진 미진이 년의 두 팔은 그저 빈 공간을 휘적거릴 뿐. 이미 맛이 간 미진이 년의 머릿속에서 핸드폰의 존재는 잊혀져가고 있었다. 내가 미진이 년의 귓가에 그녀의 핸드폰을 들이민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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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쓰~!>”

“하아아앗!!!!”

핸드폰에서 전해져오는 희정이 년의 목소리와 동시에, 미진이 년이 절정의 비명을 터뜨렸다.

‘쫘악-쫙… 주르르르…’

미진이 년의 보지에서부터 내 자지를 타고 보짓물이 철철 흘러내렸다. 뜨듯하고 질척하게 흘러내리는 물줄기……. 아……, 역시 미진이 년의 몸뚱이는 너무 음란해. 크큭…….

“<……? 잘 안 들려~! 한미진! 무슨 일 있어?! 야!>”

핸드폰에서 희정이 년의 목소리가 계속되었지만, 미진이 년은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은 채로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늘어져있을 뿐이었다. 나는 흐뭇한 미소와 함께 미진이 년의 등을 천천히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친구 목소리를 들으면서 가버리다니, 우리 미진이, 진짜 개변녀네~? 흐흐……. 희정이 년은 이 사실을 알까나 몰라~?”

그 순간, 미진이 년이 번개 같이 내 손에서 핸드폰을 낚아챘다.

“별 일 아니니까 이따 얘기할게.”

짧게 내뱉고서 곧바로 통화 종료 버튼을 눌러버리는 미진이. 이야~! 역시 경험자는 다르다 이건가? 다른 년들이라면 분명 핸드폰은 안중에도 없이 여운에 허덕이며 온갖 요염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을 텐데…….

“씨발새끼……. 하아하아… 죽여버리겠어…….”

핸드폰을 땅에 던지듯 떨어뜨린 미진이 년이 진짜 분노가 타오르는 눈빛으로 나를 노려보며 내뱉었다. 이년……, 이번에는 제법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모양인데?

“너……, 으우…아직 니 보지에… 내 좆이 꽂혀있다는 건…하아아… 알고 있어…?”

“…거기부터 끊어줄게.”

나의 능청스런 물음에, 미진이 년이 분노를 넘어선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교복치마 주머니에 손을 가져갔다. 그러나 나의 주절거림이 한 발 먼저였다.

“아…, 미진이, 니 그 섹시한… 웃음 때문에… 싸,쌀 것…같아……!”

순간 나조차 놀랄 정도로 미진이 년의 얼굴이 돌변했다.

“뭐?! 안 돼!! 또 안에다 싸면……!”

“그럼… 하악…크으…우리 미진이 교복에다 뿌려줄까…?”

“이 미친새끼!! 아직 수업도 안 끝났…”

“으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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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진이 년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당기며 좆물을 뿜어냈다. 미진이 년의 쌔끈한 자궁 속에 마구 쏟아져 들어가는 나의 좆물들……. 그 자체만으로 나는 꿈속을 걷는 기분이었다.

“아아아…!!”

미진이 년도 그 거센 짜릿함에 온 몸을 움찔거리며 나를 덮치듯 쓰러져버렸다. 쓰러진 내 등 쪽에 깡통이라도 있었는지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으나, 나는 이를 악 물고 참아냈다.
나는 쾌감으로 경련하는 손을 뻗어 교복치마가 걷어올려진 미진이 년의 맨 엉덩이를 주물렀다. 담임에게 맞아 세 줄기로 부어오른 그녀의 엉덩잇살이 나의 변태적인 쾌감을 더욱 자극했다.

“하아아… 가득 쌌다……. 흐흐… 우리 미진이…, 제법 무거운데…?”

“아앗…! 아앗…”

내가 손가락으로 엉덩이의 부어오른 부분을 간질일 때마다 미진이 년이 그 간지럽고 따끔한 느낌에 잔 비명을 터뜨렸다. 미진이 년은 뒤늦은 여운에 몽롱해진 정신으로 중얼거렸다.

“아… 나……, 설마…해서… 피임… 안 했는데…….”

아마도 오늘은 절대로 나에게 안 따먹히리라 결심했었나보다. 멍청한 년은 몸이 고생일 수밖에.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우리 미진이처럼 쌔끈한 딸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크크…….”

나는 흥얼거리듯이 지껄이며 침이 번들거리는 미진이 년의 붉은색 입술을 혀로 가볍게 할짝였다. 나는 내 자지가 박혀있는 미진이 년의 보지 결합부에서 꾸역꾸역 새어나오는 내 좆물을 손가락으로 훑어 그녀의 엉덩이의 부어오른 부분에 연고처럼 발라댔다.
지쳐 눈을 감은 채로 늘어진 미진이 년의 쌔끈한 몸뚱이는 곧 내 디카의 훌륭한 모델이 되었다. 미진이 년의 잘 익은 보지에서 주르르 넘쳐나오는 내 허연 좆물들까지도…….


“미진쓰! 너, 뭐하고 있었어? …혹시 남자랑 응응하고 있었던 거 아냥?!”

애써 담담한 척 교실로 들어서는 미진이 년에게 다가간 희정이 년이 창녀처럼 깔깔거렸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번뜩인 미진이 년의 눈빛에 흠칫한 희정이 년은 곧 움츠러든 모습으로 미진이 년의 안색을 살피며 주저주저 물었다.

“…저… 미진아……. 너 혹시 어디 아파? 얼굴이 빨간데…?”

“…희정아…….”

미진이 년이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는 희정이 년에게 낮은 목소리로 무던히 내뱉었다.

“이 언니가 오늘 조금 몸이 안 좋아서 그러니까, 좀 쉬게 해줄래?”

희정이 년은 살짝 농담 섞인 미진이 년의 말에 그나마 조금 안심한 듯, 깊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아……. 구래.”

희정이 년은 곧 폴짝거리며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런 희정이 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미진이 년의 사타구니에서는 내 허연 좆물들이 보짓물에 흠뻑 젖은 그녀의 팬티를 비집고 나오고 있었다.

“변태새끼…….”

수치심에 얼굴이 벌게진 미진이 년이 나를 죽일 듯이 노려보며 낮게 중얼거렸다. 알기는 잘 아는구만. 크크크…….
나는 자랑스레 내 교복와이셔츠에 묻어있는 미진이 년의 붉은 립스틱 자국을 바라보았다. 아까 미진이 년이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을 적에 생긴 것이다. ‘이제부터 강우석 님의 노예가 되겠어요~.♡’라는 한진고 2학년 여자 짱 한미진의 진심이 담긴 도장 정도로 해석해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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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3 (Sun) 01: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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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3 (Sun) 04:09 [수정]


그림이 참 묘사가 잘됏네요

오우 와이셔츠 립스틱자국 안지워지기로 유명한대^^

잡부소설 | URL | 2011/01/23 (Sun) 10:27 [수정]


갠적인 생각으로 첨부터도 잘그리셨지만
점점 그림이 더 잘그려지시는듯,,,?ㅎㅎ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

덜덜 | URL | 2011/01/23 (Sun) 13: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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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3 (Sun) 15:03 [수정]


그림 묘사가 아주 좋습니다

에나노 | URL | 2011/01/23 (Sun) 19:02 [수정]


희정냥은 역시 강아지같네요.
양손 파닥이는게 귀엽.ㅋㅋ

아놔 | URL | 2011/01/25 (Tue) 00:23 [수정]


[죄송]님께~☆

작가의 말까지도 펌하셨나영? 사실이라면 좀 대단하신 듯.ㅎㅎㅎ
소라넷이 다시 접속되서 이제 해결됐어영. 감사합니당~!^^

L양 | URL | 2011/01/25 (Tue) 00:27 [수정]


[무인도]님께~☆

주소 바뀌는 건 알고 있었는데, 로그인이 불가능한 접속으로나마 가보니, 이번에는 메인에 새 주소를 안 써놨더라구영.
하여튼 새 주소 알려주셔서 감사해영. 님 덕분에 빨리 해결했어영.^^

L양 | URL | 2011/01/25 (Tue) 00:29 [수정]


이 사람들...! 단면도가 등장하니까 새삼스레 삽화 칭찬을...!!

L양 | URL | 2011/01/25 (Tue) 00: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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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3 (Sun) 15: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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