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닥 중요하지 않은 공모를 해볼까 해영~ㅎㅎ
지은이가 강우석의 좆물받이가 된 이후, 강우석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렸으면 좋겠어영~?
'미진쓰', '희정냥' 같은 것은 좆물받이용 애칭이라기보다 평소에도 불리던 별명 같은 것이니까영, 그런 평범한 느낌 말고 '좆물받이'에 어울리는, 그러면서도 좀 괜찮은 애칭을 구합니당~!
다른 분들의 야설을 참고해보려 했는데, 이곳의 야설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쓰셔서 그런지 좆물받이들에 대한 애칭이 너무 추잡하고 너저분하더군영~.
물론, 지은이가 심하게 망가지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제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도 좆물받이의 느낌이 나는 좋은 애칭을 원해영~.
거침없는 참여 부탁드립니당~! 도와주세영~ㅎㅎㅎ
지은이가 강우석의 좆물받이가 된 이후, 강우석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렸으면 좋겠어영~?
'미진쓰', '희정냥' 같은 것은 좆물받이용 애칭이라기보다 평소에도 불리던 별명 같은 것이니까영, 그런 평범한 느낌 말고 '좆물받이'에 어울리는, 그러면서도 좀 괜찮은 애칭을 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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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은이가 심하게 망가지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제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도 좆물받이의 느낌이 나는 좋은 애칭을 원해영~.
거침없는 참여 부탁드립니당~! 도와주세영~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