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뽑아서 내던져버린 장화에서 느끼는 색스러움이란! 그대의 예술의 깊이는 참 오묘하구료. 발가락까지 전해오는 전율에 확 싱크로되어버리는 느낌이라오.

ps. 정리하는것도 힘들군요. 방청소는 대충 했으니 들어와보셔도 됩니다만 아직 가구는 들여놓지 않고 문패만 걸었습니다. 주소는 비공개 댓글로 한번 더 달아드립니다.

ps2. 근데 채색하시는 분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는 이 블로그 내지는 작품이 팀프로젝트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그대의 실체를 알고 있는 '오빠' 라는 분이 J 이신지? 아니면 그대의 실체를 아는 분이 오프라인에서 다수 존재하시는지? 그것도 아니면 필명만으로 온라인으로 이 정도 수위의 원화에 채색을 부탁할 인맥을 확보하고 계시는지?

야슘 | URL | 2011/01/08 (Sat) 02: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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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8 (Sat) 02:06 [수정]

호 가장 이쁜이미지 어느분을 닮아서 그런가 ㅋㅋ

오후 강한이미지 근데 이미지에 대한 윗 댓글들이 신경이 쓰임...^^;;

비공식 남친 우석이 ㅋㅋ 화끈한 스토리가 떠오르는 상상 우후훗^^

잡부소설 | URL | 2011/01/08 (Sat) 10:12 [수정]

[야슘]님께~☆

나름 웃기게 그리려고 한 건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

p.s. 처음으로 님의 집에 문 두드려봤습니당.ㅎㅎ 자세한 것은 님의 집에서 이야기할게영~.ㅎㅎㅎ 다음에 들를 적에는 다과도 좀 내주시길 바래영.ㅎㅎㅎ

p.s.2 막찌고를 팀프로젝트라고 하기는 어렵구영, 온라인으로 아는 지인께 간간히 그림 채색만 부탁하는 정도입니당. 그나마도 맨 위의 메인 프로필 정도만 부탁드리는 거지, 아래의 미애의 일상 같은 그림은 제가 채색한답니당.ㅎㅎ(그래서 원화 보정 및 채색 퀄리티가 천양지차...-_-;)

L양 | URL | 2011/01/08 (Sat) 22:50 [수정]

[잡부소설]님께~☆

어느분을 닮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 댓글이 신경쓰이시다뇽?ㅎㅎ

L양 | URL | 2011/01/08 (Sat) 22: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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